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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2003년 개원 초부터 ‘최고의 의료’, ‘최적의 진료’를 핵심가치로 생각 하며 이 가치의 구현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왔고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의 병원, 미래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헬스케어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왔습니다. 의료기관은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고, 생성되는 정보들을 저장 및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최근 의료 환경은 환자 중심의 보건 의료 정책에 따라 환자의 알 권리가 강화되고 있으며 환자 안전에 대한 요구와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료 성과 및 환자 안전에 대한 지표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병원의 현주소를 조망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이끌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미래 병원의 선두주자로서, 2003년 개원 이래 세계 최초의 완전한 전자 의무기록 시스템, 최첨단 의료 시설을 통해 의료 질 정보를 관리해왔습니다. 이는 도래하는 4차 산업 사회에서 환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의미 있는 해석을 도출해 치료에 적용하는 것이 스마트 헬스케어의 핵심이자 의료의 질적 강화를 위한 발전 도구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높은 수준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정확한 데이터 관리를 하고 있고, 이를 통해 2018년 국내 최초로 의료 질 지표를 공개한 Outcomes Book 1st Edition을 시작으로 매년 진료 성과 및 환자 안전 지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4차 공개에서는 85개 분야, 364개 지표를 수록하였고 한층 더 개선된 형태의 의료 질 지표 결과를 제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Outcomes Book은 단순히 지표 결과를 공개하는 작업이 아닌 우리의 의료 행위에 대한 투명한 공개와 자발적 개선 문화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질환별 진료 현황과 치료 수준을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진료결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여러 병원과의 공유를 통해 우리나라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Outcomes Book을 위해 실무적인 노력을 다해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세계 의료의 표준을 선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Outcomes Book
위원회 위원장진료부원장김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