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내부를 볼 수 있는 최첨단 고가 영상 장비인 혈관조영기기, CT, 초음파등을 이용하여 비수술적으로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실제 몸을 절개하지 않고, 가느다란 기구들을 삽입하며 치료하므로, 대부분 외래에서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대부분의 경우 시술 시간이 짧고, 경과에 따라 반복 치료가 용이합니다.
영상 장비를 통해 문제가 되는 부분에 정확히 도달하여 치료함으로 주위 구조물의 손상 가능성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