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일의 대동맥 세부 분과 심포지엄으로써, 2008년부터 시작되어 2년마다 대동맥 심포지엄을 주최하여 live-surgery를 비롯대동맥 질환의 외과적 치료에 대한 학습과 논의의 장으로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