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찾아오시는 길입니다.
우)1362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173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공지사항을 알려드립니다.
다양하고 유익한 건강상식을 제공해 드립니다.
진료시간표
요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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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리나라에서 위암 및 대장암 등 소화기계 암은 다른 국가와 비교하여 매우 높은 발생율을 보이고 있어 보건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저는 주로 위장관계 발암 기전 및 예방, 조기 진단, 그리고 내시경 치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세계 유수의 기관들과 정보 교류 및 연구를 통해 최신 의료를 선도하고자 합니다.
진료는 주로 위암, 대장암, 식도암의 진단 및 전암성 병변 (선종) 혹은 조기암 (식도암, 위암, 대장암)의 내시경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위암, 대장암, 식도암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분들께 최적의 치료 방향을 설정하고, 더 높은 완치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병원 내 여러 의료진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환자분들께 최고의 진료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위장관 전암성 병변 및 조기암에 대해서는 내시경 절제술을 시행하여 완치율 및 환자의 삶의 질 측면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족과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거듭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암세포가 점막층에 국한된 조기 식도암에 대해서 점막하 박리술을 시행합니다.
번호 | 매체명 | 제목 | 발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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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디지틀조선일보 | 50세 미만에 발병하는 ‘젊은 대장암’, 음주 늘어날수록 발병 위험 높다 | 2023-08-10 |
88 | 건강다이제스트 | 분당서울대병원, 음주 '젊은 대장암' 발병 위험 높여 | 2023-08-10 |
87 | 의학신문 | 음주, '젊은 대장암' 발병 위험 높인다 | 2023-08-10 |
86 | 세계일보 | 늘어나는 50대 미만 ‘젊은 대장암’… 음주량과 빈도 따라 발생위험 20% 이상... | 2023-08-10 |
85 | 메디컬투데이 | 음주, 50세 미만 ‘젊은 대장암’ 발병 위험 높인다…고도 음주자 20% ↑ | 2023-08-10 |
84 | MBN | 하루 소주 2~3잔은 괜찮다?…"'젊은 대장암' 위험 20% 증가" | 2023-08-10 |
83 | 헤모필리아라이프 | 술 자주, 많이 마실수록 50세 미만 '대장암' 확률 높다 | 2023-08-10 |
82 | 후생신보 | 음주, ‘젊은 대장암’ 발병 위험 높인다 | 2023-08-10 |
81 | 헬스조선 | ‘이것’ 자주 먹다가… 50세 되기도 전에 ‘대장암’ 걸린다 | 2023-08-10 |
80 | TV조선 | "자주 많이 술 마실수록 50세 미만 '젊은 대장암' 확률↑" | 2023-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