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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방사선과적 검사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기본적인 검사법은 유방을 눌러서 X-선 사진을 찍는 유방촬영술입니다. 유방촬영술에서 이상이 발견 되거나 치밀 유방으로 혹이 가려질 수 있는 경우, 젊은 여성에서 일차적인 검사법으로 유방초음파검사가 있습니다. 그 외 특수검사는 유두에서 피가 나올 때 유두 구멍에 가느다란 관을 꽂아 조영제를 넣은 후 유방 X-선 사진을 찍어 이상이 있는 곳을 찾아내는 유선조영술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유방자기공명영상술(MRI)이 있습니다. 또한 병소의 현미경학적 검사를 위하여 병변 조직을 채취하는 여러 방법의 조직검사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번호 | 매체명 | 제목 | 발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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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국민일보 | 심장병 발병 위험 유방 촬영·골밀도 검사로 예측 가능 | 2018-10-01 |
19 | 중부일보 | 여성의 심혈관질환, 유방촬영과 골밀도검사로 예측 가능 | 2018-09-26 |
18 | 글로벌경제신문 | 분당서울대병원 '여성 심혈관질환' 유방촬영•골밀도검사로 예측 가능 | 2018-09-20 |
17 | 연합뉴스 | "여성 심혈관질환, 유방촬영·골밀도검사로 예측 가능" | 2018-09-20 |
16 | 데일리메디 | 유방촬영으로 여성 심혈관질환 예측 가능 | 2018-09-20 |
15 | 의학신문 | 여성 심혈관질환, 유방촬영·골밀도검사로 예측 가능 | 2018-09-20 |
14 | 보건뉴스 | 여성 심혈관질환, 유방촬영과 골밀도검사로 예측 가능 | 2018-09-20 |
13 | 경인일보 | 분당서울대병원, 여성의 심혈관질환 유방촬영과 골밀도검사로 예측 가능 | 2018-09-20 |
12 | 메디컬투데이 | 여성 심혈관질환, 유방촬영과 골밀도검사로 예측한다 | 2018-09-20 |
11 | 뉴스1 | 유방혈관 굳은 여성들 심혈관질환 발병위험 3배 높아진다 | 2018-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