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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은 갑상선호르몬을 생산하여 분비하는 곳이므로 갑상선에 병이 생기면 갑상선 호르몬의 생산과 분비에 변화가 나타납니다.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게 생기는 경우를 ‘갑상선기능항진증’, 부족해지는 경우를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고 합니다. 이밖에 호르몬 생산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이 단지 갑상선만 전체적으로 커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단순 ‘갑상선종’ 또는 ‘갑상선종대’라고 합니다. 갑상선기능이상, 즉 호르몬의 분비가 정상범위를 벗어나 너무 많거나 모자라는 경우 해당 기능이상의 원인을 감별하고 필요할 경우 적절한 약물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경우에는 약물로 치료가 잘 안되거나 약물 자체에 의한 부작용이 심할 경우 방사선요오드 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의 어느 부분만 커져서 혹을 만드는 경우를 갑상선결절, 혹은 갑상선종양이라고 부릅니다. 갑상선종양에는 양성종양(몸에 해가 없는 단순한 혹), 악성종양(암), 낭종(일명 물혹) 등이 있습니다. 갑상선 종양이 있을 경우 필요시 세침흡인검사를 이용한 세포검사를 통해 악성(암)과 양성(단순한 혹)을 진단하여 갑상선암일 경우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양성종양일 경우 보통은 치료를 요하지 않으며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시행하면 충분하나, 종양이 너무 커서 증상을 유발하거나 미관상 문제를 유발할 경우 수술하기도 합니다.
번호 | 매체명 | 제목 | 발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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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의학신문 | 갑상선암환자, 골밀도검사로는 뼈강도 측정 부족 | 2016-02-01 |
24 | 메디컬투데이 | 갑상선암 환자, 골밀도 검사만으로 골강도 측정 부족 | 2016-02-01 |
23 | 헤럴드경제 | 분당서울대병원, 골밀도 검사로 골강도 측정 부족 | 2016-02-01 |
22 | 뉴시스 | 비타민D 부족하면 치매 가능성 높다 | 2016-01-08 |
21 | 한겨레 | 비타민 부족하면 치매 경고음 | 2015-08-27 |
20 | 채널A 닥터지바고 | 여름철 뇌졸중 주의보! 혈관건강을 사수하라 | 2015-08-17 |
19 | 한겨레 | 목의 동맥 좁아지면 치매 걸릴 위험 커진다 | 2015-07-22 |
18 | 헤럴드경제 | 분당서울대병원,경동맥 초음파로 치매 발생 예측한다 | 2015-07-16 |
17 | MBC뉴스 | 치매, 미리 예측할 수 있다… 목 혈관 두꺼울수록 치매 위험 증가 | 2015-07-15 |
16 | 한겨레 | 비타민D 부족땐 치매·인지장애 위험 갑절 | 201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