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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조영술을 통해 관상 동맥에 발생한 동맥경화성 질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급성 관동맥 증후군의 경우 신속한 심혈관 확장술을 통해 단기 및 장기 생존률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심혈관 조영술 만으로 환자의 관상 동맥 질환의 심각성이 완전히 규명되지 않는 경우 초음파 도관 혹은 도플러선을 삽입하는 등의 관상 동맥 기능검사를 함께 시행합니다. 심혈관 조영술 상에서 유의한 관상 동맥 병변이 관찰되지 않지만 임상적으로 협심증이 의심되는 경우 변이형 협심증을 진단하기 위해 정맥 혹은 관상동맥을 통해 혈관 수축제를 투여해서 관상 동맥의 수축 여부를 재연하는 검사를 수행하게 됩니다.
심도자술은 심폐기관 내부의 단락이 의심되거나 판막 폐쇄부전증 및 심장 내부의 압력 차를 만드는 질환의 중증도를 확인하고자 할 때 시행하게 됩니다.
<혈관 내 초음파(IVUS)> |
<광간섭 단층 촬영(O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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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획 혈류 예비력 (FFR) 검사는 평균 대동맥 혈압에 대한 병변 원위부 혈압의 비 (Pd/ Pa)를 측정하여, 관상동맥의 협착 정도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병변-특이적 기능적 지표(lesion-specific functional index)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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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과학기술부 연구과제 수행
1) Mechanism of vascular growth
Hammes HP, Feng Y, Pfister F, Brownlee M. Diabetes. 2011 Jan;60(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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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nfocal microscopic imaging of diabetic microvasculopathy of mice
3) Project summary: 교육과학기술부 중견연구자지원사업 핵심연구(공동)과제 수행
번호 | 매체명 | 제목 | 발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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