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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공지사항을 알려드립니다.
다양하고 유익한 건강상식을 제공해 드립니다.
진료시간표
요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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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콩팥병은 3번의 치료 기회가 있습니다.
1차예방: 콩팥병 위험인자가 있을때, 콩팥병에 생기지 않도록 미리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혈압, 혈청 크레아티닌, 그리고 단백뇨와 같은 간단한 검사들을 통해 콩팥병을 조기에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2차예방: 콩팥병이 진단되었을 때, 콩팥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합병증들을 조절할 수 있는 표준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산염기, 전해질, 빈혈, 뼈질환 관리부터 심장병과 뇌질환 예방까지 종합적으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3차 예방: 콩팥병이 말기신부전증에 도달하였다고 해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약해진 콩팥기능을 대신할 신장이식, 복막투석, 혈액투석 등의 치료법들을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면,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콩팥병 관리,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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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중환자들의 콩팥기능 대체요법으로 24시간 여과투석을 시행하여 안전하게 노페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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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신부전증이 되어 콩팥기능이 매우 감소하면 약물치료 만으로는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수 없어 신대체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중 한가지 방법으로 복막투석이 있습니다. 복막투석은 혈액투석에 비해 병원에 자주 오지 않고 집에서 직접 시행할 수 있는 투석법으로, 이를 시작하려면, 국소마취로 시행하는 간단한 도관삽입술을 받아야 합니다. 배속에 깨끗한 투석액을 넣었다가 노폐물이 스며나온 투석액을 빼내는 연결관을 도관이라고 하며, 이 도관은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서 영구적이며 몸밖으로 약 20cm정도 나오지만 옷으로 감추어집니다. |
번호 | 매체명 | 제목 | 발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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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중앙일보 | [건강한 가족] 혈중 칼륨 농도, 정상 범위라도 방심은 금물 | 2017-07-10 |
44 | 세계일보 | “혈중 칼륨 수치 높을수록 사망 위험 최대 4배 증가” | 2017-07-10 |
43 | 한국일보 | 혈중 칼륨 수치 높으면 사망 위험 4배↑ | 2017-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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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국민일보 | 몸속 칼륨수치 증가 사망 위험 높일 수 있어 | 2017-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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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서울경제 | “혈중 칼륨 수치 높을수록 사망 위험 최대 4배까지 증가” | 2017-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