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찾아오시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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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공지사항을 알려드립니다.
다양하고 유익한 건강상식을 제공해 드립니다.
진료시간표
요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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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거나 납작한 대장용종과 제자리암을 비롯한 일부 조기대장암은 내시경 점막하 박리절제술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타병원에서 조기대장암이 의심되어 의뢰되었습니다.
천공 예방을 위해 점막하에 푸른색 용액을 주입하여 병변이 부풀어 오르게 합니다.
내시경 절개도를 이용하여 점막절개를 진행합니다.
어느 정도 절개가 끝나면 점막하 박리를 진행합니다.
화면 좌측에 완전히 절제된 종양이 관찰됩니다.
우측 사진은 깨끗하게 절제된 종양 표본입니다.
번호 | 매체명 | 제목 | 발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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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동아일보 | “20, 30대 늘어나는 궤양성 대장염, 꾸준한 치료가 관건” | 2024-05-21 |
224 | 한국일보 | ‘꾀병’처럼 보이는 궤양성대장염 노출되면 대장암 위험 2.5배 | 2023-09-24 |
223 | 분당서울대병원 블로그 | 2040도 안심할 수 없는 대장암,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이 중요 - 분당서울대병원 대장암센터 | 2023-07-28 |
222 | 의약뉴스 | 뇌혈관장벽 일시 개방으로 치매 항체치료제 효과 극대화 外 | 2023-01-13 |
221 | 한국일보 | '꾀병' 같은 궤양성대장염 걸리면 대장암 발병 위험 2.5배 | 2022-09-11 |
220 | 데일리메디 | "염증성장질환 환자, 해외여행 걱정 마세요" | 2022-06-06 |
219 | 스포츠경향 | 염증성 장질환 환자, 해외여행 갈 수 있을까?[헬스토피아] | 2022-06-05 |
218 | 경향신문 | 염증성 장질환 환자, 해외여행 앞두고 ‘대변 염증 수치’ 확인을 | 2022-06-03 |
217 | 세계일보 | 염증성 장 질환 환자, 대변염증수치 낮으면 해외여행 가능 | 2022-06-03 |
216 | 의사신문 | 염증성 장질환 환자, 대변 염증 수치 낮으면 해외여행 중 재발 가능성 낮아 | 2022-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