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퇴원 후 약간의 어지럼증과 무기력함이 나타날 수 있으나, 안정 후 대부분이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 보호대 및 보안경 착용 : 낮에는 안경, 밤에는 보호대를 2주 동안 착용합니다. (눈을 비비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 - 오늘(수술 당일) 저녁부터 안대를 떼고 퇴원시 받은 안약을 넣은 후 다시 안대를 붙입니다. 이 때 퇴원 시 받은 약 외에 원래 넣던 다른 안약 (안압약 등)은 수술 당일에는 수술 받은 눈에 넣지 않고, 다음날 검진 후부터 다시 넣습니다.
• - 안약은 1개월 동안 넣으세요.
  ·안약 점안 방법 : 순서에 상관없이 안약을 점안 한 후 5분이 지난 후 다른 안약을 점안합니다. 동시에 여러 개의 안약을 점안할 경우 흘러내릴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 - 수술 받지 않은 눈에 넣던 다른 안약(안압약 등)은 그대로 넣으십시오.

• - 퇴원 후 약간의 어지럼증과 무기력함이 나타날 수 있으나, 안정 후 대부분이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 퇴원 후 약간의 어지럼증과 무기력함이 나타날 수 있으나, 안정 후 대부분이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 전신마취 후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기침,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수술 3시간 후 물 → 죽 → 부드러운 음식 순으로 음식 섭취가 가능합니다.

• - 퇴원 시 항생제 및 소염진통제 2-5일분과 눈에 넣는 약을 드립니다.
• - 눈에 넣는 약은 수술 날부터 한 달 동안 수술 받은 눈에 넣습니다(플루빈 4회, 가티플로 3회, 브로낙 2회). 약 중에 브로낙은 1달 이후에도 있는 약이 다 떨어질 때까지 계속 넣어주세요. 약을 넣을 때는 약병의 끝이 속눈썹에 닿지 않게 한 번에 1방울만 넣으십시오. 여러 방울 넣어도 결국 눈에 남는 것은 1방울입니다. 이렇게 넣으시면 드린 분량으로 1달간 넣을 수 있습니다. 혹시 약이 모자라면 외래에 오셔서 다시 처방 받거나 약병을 들고 가까운 안과로 가셔서 처방 받으세요. 2개 이상 약을 넣을 때는 3-4분 간격으로 하나씩 넣어야 제대로 흡수됩니다.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 - 조정술의 경우 조정술 전까지만 조정술 받을 눈에 하루 플루빈 6회, 가티플로 3회, 브로낙 2회 넣습니다. 조정술 이후 플루빈 4회, 가티플로 3회, 브로낙 2회 넣으십시오.
• - 수술 후 최소한 7 일은 눈을 비비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 - 눈에 붙인 거즈덮개는 수술 다음날 아침에 뗍니다. 미리 떼면 분비물이 나와 옷/침구가 더러워질 있습니다.
• - 수술 후 눈뜨는 것이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바로 책을 보거나 학교, 학원에 가도 됩니다.
• - 잘 때는 눈을 비벼 수술 부위가 다치지 않도록 수술 후 쓰고 나온 플라스틱 안대를 수술 당일부터 5일간 잘 때 착용하도록 해주세요.
• - 5 일간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눈을 누르거나 비비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눈은 생리식염수를 소독된 솜에 적셔 살살 닦고 얼굴은 물수건으로 닦아 주십시오. 머리 감을 때 미용실처럼 얼굴을 뒤로 젖혀 보호자가 머리를 감겨 주셔야 눈에 물이 들어 가지 않습니다.
• - 5 일 이후 흐르는 물로 얼굴을 씻으셔도 됩니다.
• - 4주 간 눈병 옮을 수 있는 수영장, 찜질방, 사우나, 눈 다칠 수 있는 태권도는 삼가하시면 좋겠습니다.
• - 수술 후 치과 신경치료 등을 포함한 국소마취가 필요한 시술은 받으셔도 됩니다. 바이올린 해도 되는데 특정 방향을 볼 때 수술한 근육이 당겨져서 약간 아플 수 있습니다.
• - 수술 후 비행기를 포함한 모든 교통 수단 다 타셔도 됩니다.
• - 수술 직후 눈에서 핏물, 눈곱 등의 분비물이 많이 나옵니다. 이 분비물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줄어드는 것이 정상입니다. 만일 분비물이 줄지 않고 늘어나고, 충혈이 심해지고, 더 아파지면 병원에 오셔야 합니다. 분비물은 약국에서 생리 식염수와 소독솜을 사서 솜에 생리식염수를 적셔서 살살 닦아 주세요. 닦을 때는 눈 안쪽에서 바깥 방향으로 닦아야 합니다.
• - 충혈은 보통 3달 정도 지나면서 서서히 없어집니다만 후전술이 아니고 절제술을 한 경우, 나이가 많은 경우, 알레르기 결막염을 포함해서 만성 결막염이 있는 경우, 남자인 경우에는 충혈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흉터는 절제술인 경우 거의 계속 남습니다. 후전술도 시간이 지나면 눈에 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 - 외사시 수술 후 내사시가 되어 물체가 두 개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외사시가 덜 재발하는 좋은 지표이기도 하므로 걱정하지 마세요. 물체가 두 개로 보여 계단이나 울퉁불퉁한 곳에서 넘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하고, 둘로 보이는 동안 운전 하시면 안됩니다.
• - 수술 전 약시로 가리던 경우 가림 치료를 계속합니다.
• - 사시 수술 후 아플 수 있으나 다른 수술보다 덜 아픕니다. 그러나 눈에 염증이 생겨서 아플 수도 있으므로 수술 직후 눈의 통증이 별로 없다 점점 심해진다면 응급실로 오세요.
• - 아이가 수술 후 눈을 뜨지 않는 것은 결막을 봉합한 봉합사 때문에 눈에 뭐가 든 것 같고 겁이 나서 그러는 것이니 걱정 하지 마세요. 시간 지나면 눈 뜹니다
• - 녹는 실로 결막을 꼬매는데 실이 녹을 때까지 보통 4주 걸립니다. 실 때문에 눈에 뭐가 들어 있는 것 같이 불편합니다. 속눈썹이 여러 개 들어간 상태를 생각하시면 비슷합니다. 시간 지나면 이물감이 저절로 좋아지므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 수술 후 눈을 뜨기 시작하면 수술 전 쓰던 안경을 쓰기 시작하세요. 안경을 늘 쓰고 있어야 하고 외래 진료 시 꼭 가지고 오세요
• - 막으로 된 프리즘을 안경에 붙였던 경우 막 프리즘을 떼시고 안경을 쓰시다가 예약된 날 오시면 됩니다. 막 프리즘은 혹시 나중에 쓸 수 있으니 버리지 말고 잘 보관해 주세요.
• - 메스껍거나 토할 수 있는데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그렇습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므로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됩니다. 심하게 불편하면 퇴원 전 간호사실에 말씀해주시면 약을 따로 더 처방해 드립니다.
• - 음식을 먹고 토하는 경우 보리차를 숟가락으로 조금씩 주고, 토하지 않고 배가 편안해 하면 죽을 먹이고, 죽을 먹고 토하지 않으면 밥을 먹이도록 해주세요. 특별히 가리거나 피해야 하는 음식은 없습니다.
• - 수술 후 설사하는 경우 먹는 항생제 때문에 그럴 수 있으니 먹는 약은 중단한 후 눈에 넣는 항생제만 넣으셔도 되십니다.
• - 여러 가지 이유로 열이 날 수 있습니다. 퇴원 약에 항생제와 항염증제가 들어 있어 대부분 시간 지나면 좋아집니다. 열이 38도가 넘으면 약국에서 해열제를 사서 써보시고 그래도 고열이 계속되면 응급실로 오십시오.
• - 진단서가 필요하면 선천사시와 후천사시 중 어떤 진단명이 필요한지 보험회사에 물어보시고 외래 오셨을 때 받아 가시면 됩니다. 선천사시라는 진단명이 필요한 경우 생후 5달 이내 눈이 사시로 보이는 사진을 가져오셔야 합니다. 3-4장 가져오시면 저희가 가장 좋은 것을 스캔하고 돌려드립니다.
• - 진단서 필요하시면 다음 외래 진료 시 진단서 발급 해달라고 미리 말씀해주세요. 다음 외래 진료 후 제 증명 창구에서 받을 수 있고, 보호자 신분증, 가족관계 증명서 꼭 지참 하셔야 됩니다.
• - 다음 외래 오실 때 굴절검사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4시간 정도 걸리니 시간 여유를 가지고 오시고, 늦게 오시면 그 날 검사를 못 하고 다시 오셔야 될 수 있습니다. 다음 외래에서 상태에 따라 프리즘안경(귀쪽 렌즈가 두꺼운)을 처방 받을 수도 있습니다.

• - 퇴원 후 고열이 계속된다.
• - 분비물이 점점 늘어나면서 눈이 더 심하게 빨개지고 더 아파진다.
• - 결막이 아물면서 실이 빠져 나오고 그 실이 까만 동자(각막)에 닿아 눈이 아플 수 있습니다. 수술 4-5일 후 눈을 못 뜨고 아파하거나, 이물감이 심해지면서 깜박일 때마다 불편해하거나, 눈물을 흘리면 병원에 오시거나 가까운 안과에 가서 까만동자에 닿는 부분의 실을 제거하면 됩니다. 저희 병원 오시려면 월수목 오후 제 외래, 아니면 일반외래나 응급실로 오셔도 됩니다.
• - 수술 후 10일 정도 지나 안압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이 다시 더 빨개지고 눈이 아프다고 하면 가까운 안과에 가셔서 안압을 확인하시거나 아니면 저희 병원으로 오십시오.

• - 수술 후 어지럼증과 구토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안정 후 대부분이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 전신마취 후 폐렴 등 호홉기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기침,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 - 수술 3시간 후 물 → 죽 → 부드러운 음식 순으로 음식 섭취가 가능합니다.
• - 소독액으로 입안을 3~4회/일 헹구어 내셔야 합니다.

• - 수술초기 출혈예방을 위해 설소대를 봉합해 놓습니다.
• - 봉합실은 수술 2시간 후부터는 풀려도 출혈이 없다면 아무 상관없습니다.
• - 봉합실은 원래 몸에서 자연 흡수되는 봉합사이므로 제거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 수술 후 어지럼증과 구토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안정 후 대부분이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 전신마취 후 폐렴 등 호홉기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기침,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수술 3시간 후 물 → 죽 → 일반식 순으로 음식 섭취가 가능합니다.

• - 귀에서 약간의 출혈이나 점액의 배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때 귀 바깥쪽으로 흘러나온 것만 깨끗한 휴지나 거즈로 닦아내시고 절대 면봉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 - 면봉을 사용하면 중이염이 있거나 고막 천공이 있는 경우, 귀 바깥쪽의 균을 귀 안으로 밀어 넣는 효과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 - 삽입된 환기관은 추후 별도의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고막의 성장에 따라 대개 수술 후 수개월에서 2년 정도의 기간에 저절로 빠지게 되므로 일부러 신경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 - 퇴원 후 약간의 어지럼증과 무기력함이 나타날 수 있으나, 안정 후 대부분이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 퇴원 후 약간의 어지럼증과 무기력함이 나타날 수 있으나, 안정 후 대부분이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 퇴원 후 약간의 어지럼증과 무기력함이 나타날 수 있으나, 안정 후 대부분이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 퇴원 후 약간의 어지럼증과 무기력함이 나타날 수 있으나, 안정 후 대부분이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 전신마취 후 폐렴 등 호홉기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기침,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 - 수술 3시간 후 물 → 죽 → 일반식 순으로 음식 섭취가 가능합니다.

• - 소파 수술 후 5-10일 가량 하복부 통증이나 소량의 출혈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 - 퇴원 후 약간의 어지럼증과 무기력함이 나타날 수 있으나, 안정 후 대부분이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 전신마취 후 폐렴 등 호홉기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기침,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 - 수술 3시간 후 물 → 죽 → 일반식 순으로 음식 섭취가 가능합니다.

• - 수술 후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 있으나 생리 양보다 적으면 걱정하실 정도는 아니며 대부분 3-4일 이내에 좋아집니다. 소변줄은 대개 사용하지 않으며 출혈이 심하지 않으면 당일 퇴원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 - 대개 퇴원 후 1주일 정도 뒤에 방문하시도록 해드리나, 담당 교수님의 외래 일정이나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이때쯤 수술 시 떼어낸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게 되므로, 결과를 확인하고, 필요 시 진단서 등의 서류를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조직 검사 결과는 연휴나 재검 등이 필요한 경우 다소 늦어질 수 있으니 이점은 참고하여 주십시오.
• -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간격으로 주기적인 초음파 추적관찰을 위한 방문이 권장됩니다.

• - 퇴원 후 약간의 어지럼증과 무기력함이 나타날 수 있으나, 안정 후 대부분이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 전신마취 후 폐렴 등 호홉기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기침,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 - 수술 3시간 후 물→죽→일반식 순으로 음식 섭취가 가능합니다.

• - 수술 후 약 1주일 후 외래에서 조직검사 결과를 확인하여 최종조직 진단을 확인하고 추후 진료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완전히 병변을 제거하였다 하더라도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매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자궁경부세포도말 검사를 시행 하여야 합니다.
• - 수술로 병변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재수술 또는 자궁적출수술 시행을 고려해야 할 수 있으며,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합니다.

• - 퇴원 후 가볍게 어지럽거나 구토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안정 후 대부분이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부분 마취이므로, 마취의 부작용은 없습니다.
• - 만약, 전신마취를 하셨다면, 폐렴 등 호홉기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기침, 심호흡을 하셔야 합니다. 수술 3시간 후 물→죽→일반식 순으로 음식 섭취가 가능합니다.

- 시술 후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서, 요관 부목을 유지하게 됩니다. 이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요관 부목을 제거하거나, 교환하게 됩니다. 교환이 필요할 시, 최대 3개월 간격으로 교환이 필요합니다.

• - 퇴원 후 가벼운 구토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안정 후 대부분이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 전신마취 후 폐렴 등 호홉기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기침, 심호흡을 격려하며, 등과 가슴을 두드려서 가래를 제거해 호흡기계 합병증을 예방해야 합니다. .
• - 수술 3시간 후 물 → 죽 → 일반식 순으로 음식 섭취가 가능합니다.

- 수술 후 약 1주일 후 외래에서 환자분의 상태와 수술부위를 확인하게 됩니다.

• - 수술 후 어지럼증과 구토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안정 후 대부분이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 전신마취 후 폐렴 등 호홉기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 - 수술 후 2~3일에 한번씩 상처부위를 소독 합니다.(근처병원이나 자가 모두 가능)
• - 상처부위가 심하게 붓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하면 외래나 응급실로 연락합니다.
• - 수술 2주후 외래에서 실밥제거를 합니다.
• - 상처부위에 물이 닿지 않게 조심하세요.
• - 수술 후 다리를 심장보다 올리고 있는 것이 회복에 도움 됩니다.

손 수술에서 사용하는 마취는 주로 국소마취, 전신마취로 수술 직후 어지럼증과 구토증상은 마취, 수술 자체, 그리고 통증 조절을 위해 투여되는 전신 성 마약성 진통제 등에 의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는 있으나, 안정 후 대부분이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 국소마취를 시행하였을 경우: 국소 마취제를 손가락 또는 손목과 손바닥에 주사하여 시행합니다. 수술 직후 손이 저리거나 감각이 없을 수 있는데 이는 마취로 인한 현상으로 곧 회복되니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 - 전신마취를 시행하였을 경우: 전신마취 후 발생할 수 있는 비교적 흔한 합병증으로는 기도 내 삽관에 따른 인후두 동통이 있습니다. 호흡기 합병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전신마취에서 회복하신 후 심호흡이나 기침을 통한 객담 배출을 잘 해야 합니다.
• - 지혈대로 인한 일시적인 신경 마비: 피를 멈추게 하기 위해 수술 시 팔에 감는 지혈대에 의해 저린감 등의 신경의 일시적인 마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드물며 발생하더라도 시간이 경과하면서 회복됩니다.

• - 퇴원 약에는 항생제, 진통소염제 또는 진통제, 소화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수술 (전신마취: 4시간 후, 수면마취: 2시간) 후 물 → 죽 → 일반식 순으로 음식 섭취가 가능합니다. 이후의 식사는 특별하게 제한하고 있지는 않으나, 술이나 담배는 상처 치유를 위해 피하셔야 됩니다.)
• - 외래 방문: 수술 후 집도의 선생님의 가장 빠른 외래 진료 예정입니다.

• - 수술 상처에서 약간의 출혈이나 점액의 배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수술 후 집도의의 가장 빠른 외래로 내원하여 배액관제거와 수술 부위 상처확인을 하게 되며 이후에는 지정한 날에 방문하시게 됩니다.
• - 일반적으로 수술 후 2주경 외래에서 봉합사를 제거하면 수술 상처에 대한 치료는 마무리되며, 봉합사 제거 후에는 상처에 물이 닿아도 됩니다. 이후 필요한 경우 2-3개월 흉터 치료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부위의 부기는 통증의 원인이 되며, 상처 치유의 지연 및 관절 강직을 가져올 수 있어 수술 결과에 큰 영향이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항상 수술 부위를 바닥에서부터 심장의 위치보다 높게 두어야 중력 작용으로 임파선 및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부기가 빠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몇 시간 이상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으면 손을 계속 올려 두셔야 됩니다.

• - 서 있거나 걸을 때 수술한 쪽 팔꿈치를 반대 쪽 손으로 받쳐 심장보다 높은 곳에 위치시키세요.
• - 의자, 소파에 앉아 있을 때 베게나 책 등 받칠 것을 팔꿈치 밑에 놓아주세요.
• - 누워 있을 때 가슴위에 올려놓아 항상 심장보다 높게 위치시키세요.
• - 샤워 시 비닐봉지 등을 이용하여 물이 안 들어가게 주의하면서 심장보다 높은 곳에 위치시키세요.

발치 부위의 조속하고 부작용 없는 치유를 위해 다음의 사항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지혈을 위해 치과의사가 물려준 거즈는 단단하게 꼭 물고 있어야 하며, 약 2시간 후에는 조심스럽게 빼내십시오.
• - 침이나 피는 절대로 뱉지 마시고 삼키십시오. 뱉을 때 음압이 생겨 지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겨워서 꼭 뱉어야 하신다면 화장지에 싸서 조심스럽게 뱉어내십시오.
• - 치료부위에 손가락을 대거나 혀를 대지 마십시오. 상처의 치유가 지연됩니다.
• - 얼음찜질이 필요한 경우 치료 부위의 붓기를 줄이기 위해 얼음주머니를 싼 수건으로 20분 찜질, 20분 쉬는 방법으로 수술 부위에 4시간~8시간(가능한 한 오래) 계속하십시오. 최소한 2일간 시행하십시오.
• - 발치 3일째부터는 얼굴이 부었다 하더라도 절대로 얼음찜질을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붓기가 더디게 빠집니다.
• - 하루는 죽을 드시고, 맵고 뜨겁고 단단한 음식은 4~5일 후에 드십시오.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할 경우에도, 우유나 쥬스 등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섭취해 주십시오. 이때 빨대를 사용하면 치료부위에서 다시 피가 날 수 있으므로 일주일간 사용하지 마십시오.
• - 잇솔질은 다음날부터 상처 부위를 피해 부드럽게 해 주시고 물로 심하게 헹구는 것을 피하십시오.
• - 약은 지시대로 복용하시고, 통증이 심할 경우 추가로 진통제를 드실 수 있습니다.
• - 술이나 담배, 사우나, 무리한 운동 등은 수술 후 1주까지 삼가십시오.
• - 실밥은 최소 일주일 후 제거하셔야 합니다.
• - 만약 예기치 못할 일이 발생하면, 즉시 치과로 통화를 하거나, 다시 오셔서 상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전신마취로 수술 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면 당일 퇴원이 가능하며, 적어도 6시간 이후부터 음식물 섭취도 가능합니다. 퇴원 후에는 정해진 간격대로 외래를 방문하고, 문제 발생시 문의할 수 있도록 담당 전담간호사의 연락처를 알려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퇴원 교육 시에 담당 전담간호사에게 설명을 들으실 것입니다.

• - 수술 후 2일째 반창고를 떼어내고 베타딘 소독 후 말려줍니다.

• - 보상성 다한증은 다한증 수술을 받은 환자의 대다수에서 호소하는 증상으로 수술 후 불가피하게 야기되는 문제입니다. 흉부 교감신경 차단술을 받은 환자는 손바닥의 발한이 감소하는 대신에 신체의 다른 부분의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얼굴, 등, 배, 사타구니, 발 등의 부위에 발한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수술의 부작용이라기보다는 수술의 원리로 인한 피할 수 없는 수술 후 신체의 적응 과정입니다. 보상성 다한증의 정도는 개인 차이가 많으며 대부분의 경우 큰 불편감은 없으나 약 5% 이내에서 심각한 정도로 보상성 다한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 - 붕대는 수술 다음 날 풀어 주세요.
• - 수술 2일후 본관 1동 91병동으로 방문하여 동정맥루의 기능과 수술 상처를 관찰합니다.
• - 수술 부위에서 출혈이 있으며 응급실로 오세요.
• - 수술 일주일 정도 이후 외래 진료합니다.
• - 실밥 제거는 수술 후 3주에 실시합니다(집 가까이 개인 병원이나 병동으로 방문하셔서 시행합니다).
• - 실밥 제거 이후에는 팔운동을 시행하여 동정맥루를 발달시키도록 합니다.
• - 동정맥루 잡음을 촉진합니다.

• - 붕대는 수술 다음 날 풀고 스타킹을 신으세요. 스타킹는 잠잘 때를 제외하고 약 2개월동안 신는 것이 좋습니다.
• - 상처 소독은 필요 없으며 출혈, 부종, 발진이 있는지 관찰하고 만약에 증상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당겨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 - 실밥 제거는 수술 후 약 2주경에 시행하며 수술 후 외래 방문 시 안내할 것입니다.
• - 수술 이후 활동에는 제한이 없으며 걸을때 찌릿한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수술 일주일 정도 이후 외래 진료합니다.
• - 보통 수술 후 1주일경 후 외래 방문하게 되는데, 외래 방문 시 수술 부위를 관찰해야 하므로 스타킹은 신지 말고 바지 통이 넓은 옷을 입고 오세요.
• - 수술 때문에 음식에 제한은 없으며, 실밥 제거까지 술이나 담배는 피하세요.

1주 후, 3개월 후 외래에서 수술 부위 확인 예정입니다.

• - 재발 확률 약 1%, 수술 후 상처 감염 약 10%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 - 퇴원 후 평소보다 처지고 잘 안 먹을 수 있습니다. 수분 보충을 자주 하여 탈수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 - 39도까지 열 날 수 있으나 수술 및 전신 마취 후 대부분 나타나는 증상으로 2-3일 지나면 저절로 호전됩니다. 보통의 해열진통 시럽제 하루 3번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 - 배에 충격을 받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 - 일상 생활 및 가볍게 뛰는 것은 바로 다음 날부터 가능하나 과격한 신체 활동은 수술 후 1달 정도 피해주세요. (축구, 발레, 수영, 놀이터 등)

• - 배꼽과 배 양쪽 총 3군데 상처가 있습니다.
• - 방수 드레싱을 해 놓은 상태로 다음 외래까지 뜯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수술 당일부터 드레싱 뜯어지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샤워 가능합니다.
• - 2일에 한 번 정도 근처 병원이나 집에서 자가 드레싱을 해도 무방합니다.
• - 녹는 실을 써서 따로 실밥은 제거하지 않습니다.
• - 상처에 감염이 생기면 매일 소독하거나 심하면 재입원 할 수 있습니다.

1주 후, 3개월 후 외래에서 수술 부위 확인 예정입니다.

• - 재발 확률 약 10%, 수술 후 상처 감염 약 20%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 - 퇴원 후 평소보다 처지고 잘 안 먹을 수 있습니다. 수분 보충을 자주 하여 탈수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 - 39도까지 열 날 수 있으나 수술 및 전신 마취 후 대부분 나타나는 증상으로 2-3일 지나면 저절로 호전됩니다. 보통의 해열진통 시럽제 하루 3번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 - 배에 충격을 받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 - 일상 생활 및 가볍게 뛰는 것은 바로 다음 날부터 가능하나 과격한 신체 활동은 수술 후 1달 정도 피해주세요. (축구, 발레, 수영, 놀이터 등)

• - 배꼽 한 군데에 상처가 있습니다.
• - 방수 드레싱을 해 놓은 상태로 다음 외래까지 뜯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수술 당일부터 드레싱 뜯어지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샤워 가능합니다.
• - 2일에 한 번 정도 근처 병원이나 집에서 자가 드레싱을 해도 무방합니다.
• - 녹는 실을 써서 따로 실밥은 제거하지 않습니다.
• - 상처에 감염이 생기면 매일 소독하거나 심하면 재입원 할 수 있습니다.

1주 후, 3개월 후 외래에서 수술 부위 확인 예정입니다.

• - 다시 붙어서 재수술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 수술 부위 통증이나 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컨디션이 떨어지고 잘 안 먹을 수 있어 탈수가 올 수 있습니다. 2-3일 지나면 저절로 호전됩니다. 보통의 해열진통 시럽제 하루 3번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 - 너무 뜨겁거나, 매운 음식, 탄산 음료는 1-2일 정도 피해주세요.
• - 칫솔질 할 때 수술 부위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 - 음식 섭취 후 깨끗한 물, 보리차 등으로 입을 헹굴 수 있도록 해주세요. 특별한 소독액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 - 책을 소리 내어 천천히 읽게 하시거나, 부모님께서 말을 따라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협조가 되지 않는 아이라면 먹을 것을 자주 주어 혀를 계속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세요.
• - 상처부위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는 수술 부위가 하얗게 보이는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주 후, 6개월 후 외래에서 수술 부위 확인 예정입니다.

• - 재발 확인위해 추후 초음파 검사 할 수 있습니다.
• - 피부 감염 확률이 낮아서 소독할 필요 없고 바로 샤워 가능합니다.
• - 그러나 이미 터진 경우 염증 생길 수 있고, 이 경우 매일 소독하거나 심하면 재입원 할 수 있습니다.
• - 대부분 실밥이 없으나 있다면 1주 후 외래에서 제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