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불치병이 아닙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 감수. 혈액종양내과 이정옥 교수 매년 9월 22일은 만성골수성백혈병을 알리고, 환자들에게 치료의 중요성과 완치의 희망을 주기 위해 지정된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입니다. 급성백혈병에 비해 생소한 ‘만성골수성백혈병’은 백혈병의...
난청,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글.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 월광 소나타가 첫선을 보인 1802년, 32세의 베토벤은 6년간 자신을 괴롭히던 난청에 절망하여 유서를 썼습니다. 그는 유서에서 동생들을 ‘내가 증오에 차 있고 고집불통이며 사람들을 혐오한다고 생각하는 너희’...
눈에서 발생하는 중풍, 망막혈관폐쇄 협진 연구 인터뷰. 신경과 한문구 교수, 안과 우세준 교수 우리 몸 중 소중하지 않은 곳이 어디 있으랴. 기관마다 고유 역할이 있으니, 그 기능이 모두 온전해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그중에서도 눈은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내 몸에 칼바람이 드는 고통, 통풍 글. 류마티스내과 하유정 교수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뜻을 가진 통풍(痛風)은 관절이 갑자기 벌겋게 부어 오르면서 심한 통증을 동반할 수 있는 질환으로, 통풍의 통증이 흡사 뼈를 부수는 느낌일 정도로 극심해 출산의 고통과 비교되기도 ...
기온이 오를수록 급성 신손상 위험 증가, 여름철 콩팥관리 글.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 점차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40도를 육박했던 폭염이 올해도 반복되지는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기온이 오를수록 갑자기 콩팥기능이 나빠지는...
임산부에게 더 힘든 여름, 임산부의 건강한 여름나기 글. 산부인과 오경준 교수 맹모삼천지교 (孟母三遷之敎)가 무색할 만큼 우리나라 부모들의 자식에 대한 교육열과 사랑은 대단합니다. 아직 배 안에 있는 태아라고 하여 그 정성이 다르지 않습니다. “내가 무엇을 먹어야 아기...
환자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찾다, 수면무호흡증 글. 분당서울대학교 건강문화 매거진 '나음진' 여름이면 가벼워진 옷차림 탓에 다이어트와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하지만 고온다습, 숨 막히는 날씨에 땀 흘리며 운동하기란 쉽지 않다.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만 머물고 싶...
계속되는 쉰 목소리 두경부암과 갑상선암 글. 이비인후과 정영호 교수 이름도 생소한 ‘두경부암’의 영문명은 ‘Head and Neck Cancer’로 머리와 목에 생기는 암이 여기에 속합니다. 두경부암은 다른 암들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진 암으로 환자가 인지하지 못해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