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에 트고 갈라지는 입술, 구순염 쌀쌀한 겨울 날씨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급격히 떨어뜨려 피부의 탄력을 잃게 하고, 건조한 실내 공기는 피부 속의 수분을 부족하게 만듭니다. 피부 중 가장 예민한 입술은 다른 신체부위보다 계절 변화에 민감해 조금만 건조해...
간 건강의 적, 지방간 감수. 소화기내과 최광현 교수 중년 남성들이 흔히 겪는 지방간. 통계자료에 의하면 한국인 3명 중 1명은 지방간이라고 알려져 있다. 과식과 음주, 그리고 비만이 주원인인 지방간은 특별한 증상이 없으므로 평소에 더 신경 써야 하는 질환이다. 여름철...
비흡연자도 피해갈 수 없는, 암 사망률 1위 폐암 감수. 호흡기내과 윤호일 교수 폐암은 수년 전부터 국내 암 사망률 1위를 달리는 무서운 암으로, 최근에는 비흡연자 및 고령의 폐암환자가 늘면서 이러한 악화 추세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폐암의...
누구도 방심할 수 없는 당뇨병 감수. 내분비내과 최성희 교수 우리나라에서 현재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만성 질환 중 하나가 당뇨병입니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는 500만명 이상으로,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한 명이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네 가지 생활습관 글.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 홍조,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과 수면 부족, 우울증까지… 폐경은 여성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커다란 변화의 시기다. 갱년기에는 폐경에 이르기 전 2~8년에 걸쳐서 여성호르몬의 변화가 극적으로 일어나게 ...
중장년층 남성을 괴롭히는 대표적 질환, 전립선 비대증 글. 비뇨기과 홍성규 교수 노화와 남성호르몬 수치의 저하로 나타나는 전립선 비대증은 남성의 전립선 크기가 커지면서 소변이 배출되는 통로인 요도가 좁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전립선이 크다고 해서 무조건 전립선 비대증인 ...
환절기 불청객, 감기와 독감 글. 호흡기내과 박종선 교수 추운 날씨와 건조한 공기로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입니다. 어떤 분은 독감 예방 접종을 했는데 감기에 걸렸다고 불평을 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독감’은 독한 감기라는 뜻이 아니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
노인 넷 중 하나는 고위험군, ‘가족의 병’ 치매 감수.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매년 9월 21일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치매관리법이 정한 '치매극복의 날'이자 세계보건기구(WHO)...